
와일드 9
『와일드 9』은 1998년 Shiny Entertainment가 개발하고 Interplay가 PlayStation으로 출시한 액션 플랫포머입니다. 플레이어는 독설가 우주 해적 웩스 메이저가 되어 강력한 에너지 빔 '리그'를 조작하며 기괴한 외계 환경에서 적을 붙잡고 부수고 던집니다. 전 메탈리카 커버 아티스트가 맡은 헤비 인더스트리얼 아트 스타일, Tommy Tallarico의 사운드트랙과 함께 90년대 중반 얼터너티브 코믹스의 정신을 가혹하고도 창의적인 2.5D 도전 과제에 담아냈습니다.
조작 방법
게임 소개
'리그'는 와일드 9의 단연 돋보이는 주인공으로, 갈고리, 무기, 물리 놀이 도구 역할을 합니다. 절벽에서 적을 낚아채거나, 회전하는 톱니바퀴에 갈아 불꽃으로 만들거나, 용암 구덩이에 던져 넣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합니다. 빔의 사거리와 타이밍을 숙달하면 각 스크린이 파괴의 퍼즐로 변모하여, 버튼 연타보다 창의적인 잔혹함에 보상합니다.
이야기는 외계 세계에 불시착한 웩스가 폭군 칸에 맞서는 저항군을 이끄는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풀 디지털 음성과 컷씬이 비꼬는 듯한 섬뜩한 분위기를 강화합니다. 플랫포머로서의 조작감은 점프가 뻣뻣하고 공중 보정이 되지 않아 가혹하지만, 게임의 개성과 독창성이 이를 상쇄하고도 남습니다.
『와일드 9』은 원래 어스웜 짐의 차세대 후속작을 염두에 둔 작품이었으나, 결국 자체적인 컬트 팬층을 확보했습니다. 그 가차 없는 난이도, 쉴 새 없는 인더스트리얼 사운드트랙, 그리고 적을 고문하는 듯한 독특한 플랫포머 접근 방식 덕분에 PS1 라이브러리에서 가장 독특한 이색작으로 남았습니다. 후속작은 없었지만, 32비트 시대 샤이니의 야망을 보여주는 대표작으로 꼽힙니다.
플레이 기록 기반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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